블로그 유용한 팁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되는 광고의 종류

김군## 2023. 8. 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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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너 광고: 블로그 페이지 상단, 하단, 사이드바 등에 배치되는 이미지 또는 텍스트 광고로서, 클릭 시 광고주의 웹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네이티브 광고: 블로그의 콘텐츠와 비슷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제공되는 광고로, 콘텐츠 플로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덜 강제적으로 느껴집니다.

3.인플루언서 마케팅: 유명한 블로거나 인플루언서와 협력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광고 형태로, 해당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4.구글 애드센스: 구글의 광고 플랫폼으로, 블로그에 구글 광고를 자동으로 삽입하여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5.스폰서드 콘텐츠: 광고주가 블로거에게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후기나 리뷰를 작성해 달라고 요청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형태의 광고입니다.

6.제품 플레이스먼트: 블로그 콘텐츠 내에 제품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도록 하는 광고로서, 제품과 블로그 주제를 연결하여 홍보하는 방법입니다.

7.구독 광고: 뉴스레터 구독, 소셜 미디어 팔로우 등을 유도하는 광고로서, 블로그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독자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8.상품 리뷰 광고: 제품 리뷰를 통해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광고주의 제품을 소개하는 형태의 광고입니다.

9,CPC (Cost Per Click): CPC 광고는 광고주가 광고를 클릭한 횟수에 따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즉, 광고가 노출된 횟수와는 관계 없이 실제로 클릭된 횟수만큼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는 광고주에게 광고 노출에 대한 비용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예를 들어, 구글 애드워즈의 텍스트 광고는 CPC 광고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10.CPA (Cost Per Acquisition 또는 Cost Per Action): CPA 광고는 광고주가 원하는 특정 행동(액션)이 발생한 경우에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 액션은 주로 광고 클릭 후 실제 구매, 회원 가입,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등의 목표로 설정됩니다.

광고가 노출되기만 해서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실질적인 액션이 발생할 때 비로소 광고주가 지불하게 됩니다.

11.CPS (Cost Per Sale 또는 Cost Per Conversion): CPS 광고는 광고주가 광고를 통해 실제 판매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많이 사용되며, 광고로 인해 실제로 제품이 판매될 때 비로소 광고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는 CPA와 유사하지만, CPS는 판매 행위에 초점을 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